7월 26일, 한 승객이 북경 신발지장거리뻐스역에서 뻐스에 탑승했다. 각항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락착하는 동시에 북경 신발지장거리뻐스역은 7월 26일부터 운영을 회복했다(신화사 기자 팽자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