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사람들이 뉴욕 한 공공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당일 뉴욕시 최고기온은 섭씨 36도를 초과했는데 금방 개방한 옥외수영장이 많은 사람들의 피서지로 되였다(신화사 기자 왕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