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웥남 수도 하노이에서 경찰측이 한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자가 근무했던 피자집을 봉쇄하고 있다. 웥남위생부 29일 소식에 따르면 웥남은 당일 본토 신규 확진사례가 12건 있었고 수도 하노이, 남부 호찌민시 등 지역에서 100여일 이래 재차 본토 확진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신화사/웥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