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5주년을 맞아 기자는 북경, 연경, 장가구 등 3개 경기장을 찾아 건설개조 막바지 단계에 있는 올림픽경기장과 시설을 탐방하여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준비상황을 료해했다(신화사 기자 장신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