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에 촬영한 훈춘시 경신촌 방천촌이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은 중국, 로씨야, 조선 3개 의 경계선에 위치해있는데 ‘동방제1촌’으로 불리운다. 최근년래 방천촌은 민속풍정자원과 향토문화를 리용해 민박관광, 농가락 등을 발전시켜 농업과 관광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했고 특색 있는 향촌관광 브랜드를 구축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했다(신화사 안린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