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관중들이 사평전역기념관에서 참관하고 있다. 최근 적지 않은 관중들이 길림성 사평전역기념관을 찾아 참관하고 학습하면서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들을 추모했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