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장춘시 한 아빠트단지 서비스역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류동도서관’ 옆을 지나가고 있다. 3천권의 도서, 한대의 뻐스가 도시 거리와 골목을 오갔다. 길림 장춘, 장춘시도서관은 류동도서차를 리용해 정기적으로 시내 15개 지정서비스역에서 순회류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편리한 도서열람서비스를 제공했다(신화사 기자 허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