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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해도서전시 개막 |
8월 12일, 독자들은 상해전람쎈터에 위치한 2020 상해도서전시 주회의장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당일, 2020 상해도서전시 및 ‘서향중국’ 상해주가 상해전람쎈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상해도서전시는 최로로 실명제예약을 실시했고 또 상해전람쎈터 주회의장에 대한 ‘흐름량 제한’을 실시했다. 주회의장 면적은 2.6만평방메터로 이왕에 비해 10.8% 증가하여 현장 독자들에게 쾌적감을 선사했다. 이 밖에, 이번 도서전시는 상해, 장강삼각주 도시와 국내 기타 중심도시에 150개 분회의장을 개설했다(신화사 기자 임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