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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침략일본군 제731 부대 유적 탐방 |
8월 13일, 참관자들이 중국침략일본군 제731 부대 죄증진렬관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 할빈시 평방구에서 많은 시민관광객들이 중국침략일본군 제731 부대 유적지와 유적지에 있는 일본군 제731 부대 죄증진렬관을 찾아 애국주의교육을 받았다. 중국침략일본군 제731 부대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생물전과 세균전의 연구에 종사했는데 건강한 인체를 리용한 참혹한 실험으로 중국인민에게 혹심한 재난을 가져다주었다(신화사, 장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