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관람객들이 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문화재복구기예 전시를 참관하고 있다. 2020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가 9월 4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서비스무역교역회의 문화서비스 특별전시구역 현장에서 문화재복구 전문가가 문화재복구기술을 전시함으로써 관중들로 하여금 근거리에서 문화재복구과정을 느끼도록 했다(신화사 기자 장신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