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저녁, 상해 외탄에서 대학생들은 감사와 축복의 글말을 손에 들고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깍듯한 인사를 전했다. 당일 ‘교원을 위해 등불 밝히기’ 공익활동이 상해 외탄에서 개최되였다. 상해 여러 대학에서 온 학생들은 이를 지켜보면서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축복을 표달했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