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서려시는 9월 14일 심야에 기자회견을 소집해 현지에서 파견한 제1기 의료팀이 전부 자기 위치에 배치되였고 언제든 진료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당면 뢰려시의 의료자원은 현재 전염병예방통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강문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