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9월 21일에 촬영한 찰옥수수 빈곤해탈부축 산업항목 오상시 부녀야채재배농민전문합작사(무인기 촬영)이다. 최근년래, 흑룡강성 오상시 흥룡향은 빈곤해탈부축 전문자금을 투입해 찰옥수수 빈곤해탈부축 항목을 발전시켰고 160호 빈곤가정의 증수를 이끌었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