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시민이 오문의사청 앞에서 명절 등불장식을 촬영하고 있다. 국경절과 추석을 앞두고 오문 각 주요거리, 광장, 공원과 건축물은 명절 등불장식을 설치해 농후한 명절분위기를 연출했다(신화사 기자 장금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