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관광객들이 상해 남경로 보행거리 동탁구간을 걸어가고 있다.
상해시 상무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추석과 국경절 기간에 상해 전시의 437개 대형 상무기업은 판매액 123.8억원을 실현했고 동기대비 13.7% 성장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