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에 촬영한 2020 미래인재시장 활동현장이다. 당일, 2020년 ‘지혜응집·해전’ 인재주제주 예열활동인 2020 미래인재시장이 북경시 해전구에 위치한 중관촌 혁신거리에서 개최되였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 활동은 총 30여개 국가기업, 과학기술초기창업기업에서 참여했고 천여개 취업자리를 제공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임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