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관광객이 북궁국가삼림공원에서 촬영하고 있다. 늦가을 시민과 관광객들은 북경시 풍대구의 북궁삼림공원을 찾아 락엽을 감상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신화사 기자 임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