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미국 뉴욕 공립도서관 밖에서 촬영한 투표 권장 광고. 11월 3일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미국 대선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뉴욕는 거리 다수 지역에 광고를 배치하여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권장했다(신화사 기자 왕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