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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송원: ‘애심약방’, 빈곤호 약품경비부담 경감 |
11월 5일, 간안현 도자향 조자촌에서 촌의사 양범(오른쪽 위치)이 빈곤호에게 약품복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020년 5월, 길림성 송원시 건안현은 148개 빈곤호가 분포된 촌툰(村屯) 위생실에 ‘애심약방’을 설립하고 빈곤가정에 보편적으로 필요하지만 의료보험목록 외의 약품은 구매가격의 50%에 따라 결산해주었다. 지금까지 전 현의 148개 ‘애심약방’에서 루계로 6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했으며 일정한 정도에서 빈곤호의 약품경비부담을 경감하도록 도와주었다(신화사 기자 장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