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1월 8일 순풍속운해구미란경유장에서 촬영한 택배분류, 포장 현장이다. ’11.11’을 앞두고 해구에 위치한 순풍속운해구미란경유장은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근무원들은 분류설비를 리용해 신속하게 택배를 분류하고 포장해 ’11.11’ 물류 고봉기간 정상운영을 보장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포효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