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마을의 즐거운 동물농장

11월 17일,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고성촌의 한 동물농장에서 동물과 가까이 접촉하고 있다.

절강 호주 오흥구 도장향 고성촌은 주요 도시구와 린접한 옛마을이다. 마을에서는 비여있는 황무지에 캠프장, 동물테마관광이 일체화된 동물농장을 도입하여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찾아 동물과 자연과 어울리는 나날을 향유할 수 있게 했다. 5월 시범운영한 이래 동물농장은 현지의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전환시켜 산업의 승격과 융합발전을 인도했다(신화사 기자 옹흔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