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학생들이 보정중학교 운동장에서 대나무춤을 즐기고 있다.
당일, 대나무춤경기가 하남 보정 리족묘족자치현 보정중학교에서 개최되였고 현지 많은 중학교의 팀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보정중학교 원예예술절 활동중 하나이다. 2003년 이래 보정현은 대나무춤을 학교로 인입했고 우수한 민족전통문화가 계승되고 발양될 수 있도록 했다(신화사 기자 장려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