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남녕국제회의쎈터에서 관중(오른쪽)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당일, 제17회 중국-아세안박람회는 대중개방일을 맞았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참관하고 상품을 구매했다(신화사 기자 조의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