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3일에 찍은 콘서트 현장이다.
이날 전국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주제로 한 무대예술 우수 극목 전시공연중의 하나로 중국교향악단 '하니교향'음악회가 북경음악홀에서 상연되였다. 예술인들은 운남 홍하하니족이족자치주에서 수집창작한 교향작품을 연주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