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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원 담박녕정유적 고고발굴 통해 '전자방'과 황실 논 유적 발견 |
12월 15일, 사업일군이 원명원 담박녕정유적 고고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일전 원명원관리처가 북경시문물연구소, 북경대학 고고문박학원과 련합하여 전개한 담박녕정유적 고고사업이 중요한 성과를 거뒀는데 '전자방(田字房)'과 황실 논 유적을 발견했다고 한다. 담박녕정은 원명원 서북부에 위치한 원명원 40개 풍경명소중 하나로서 력사의 기재에 의하면 담박녕정의 주요건축이 '전(田)'자형 대전이여서 '전자방'으로 불리웠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