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하북성 하간시 시장감독관리국 직원이 슈퍼마켓에서 음식안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력설을 앞두고 하북성 하간시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명절전 식품안전검사를 진행하여 상가, 슈퍼마켓, 농산물시장에서 판매하는 각종 식품을 엄격하게 검사함으로써 명절기간 식품안전을 보장했다(신화사 기자 주욱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