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촬영한 석가장기차역 광장 앞의 모습이다(무인기촬영). 현재 석가장시에서는 전원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모든 차량 및 인원은 도시를 떠날 수 없고 고위험지역인 고성구 인원은 본 구역을 떠날 수 없다. 중위험지역 인원에 대해 엄격한 관리를 진행하고 동시에 관리통제 범위의 인원류동을 줄이고 있다(신화사 기자 양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