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하북성 흉과병원 첫패의 12명 신종코로나페염 확진환자가 완치되여 퇴원했는데 이번 라운드의 전염병 발생 상황 중 하북에서 첫패로 퇴원한 환자들이다. 18명의 무증상 감염자들도 집중의학관찰을 해제하고 회복단계에 돌입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