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장사 지하철 51광장역에서 시민들이 스마트마스크발급기 옆을 지나가고 있다.
최근 장사지하철은 2호선의 23개 지하철역에서 스마트마스크발급기를 설치했는데 승객들은 매일 바코드스캔을 통해 마스크를 하나씩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기타 로선과 역에서도 점차 마스크발급기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안전출행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진택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