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통화시 중심병원, 통화시 첫번째 신종코로나페염 감염자들이 퇴원했다.
당일 저녁, 길림성 통화시 3명의 확진환자, 한명의 무증상감염자는 의료팀의 정성스런 치료를 받은 후 퇴원표준에 부합되여 통화시 중심병원에서 퇴원했다. 4명은 이미 ‘1:1’로 지정 회복의료기구로 이송되여 회복치료와 핵산검사를 진행한 후 또 14일간의 건강검측을 받게 된다(신화사 기자 허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