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시민이 북경 전문거리 '금우송복(金牛送福)' 경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북경시 2021년 음력설 경관이 전부 배치되였다. 전시 경관배치는 중국홍을 주요 색상으로 하여 등롱장식 및 각 류형의 장식 22만건을 걸었는데 경관은 보름까지 보류되고 경관조명은 중대한 명절 표준에 따라 불을 밝힌다(신화사 기자 팽자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