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사람들이 상해 예원내에서 유람하고 있다.
음력설을 앞두고 상해 예원은 초롱을 달고 오색천으로 장식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관람, 관등, 새해물품구매를 통해 설분위기를 느끼도록 했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