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사람들이 고촌공원 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상해의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고촌공원의 갖가지 벚꽃들이 앞다퉈 피여나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꽃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봄날을 즐겼다(신화사 기자 왕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