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현지에서 설을 보낸 장족학생이 보름 경축활동에서 수수께끼를 맞추고 있다.
당일,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 둑계진은 ‘낡은 풍속습관을 고치고 문명하고 건강하게 보름을 경축하자’는 활동을 조직했다(신화사 기자 옹흔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