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사람들이 정안조각공원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당일, 상해는 날씨가 화창했다. 상해 정안조각공원의 벚꽃거리에는 벚꽃이 만발해 많은 시민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벚꽃을 구경하고 아름다운 봄을 즐겼다(신화사 기자 왕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