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3월 15일 촬영한 귀안신구 벚꽃관광원이다(무인기 사진).
최근 귀주성 귀안신구 홍풍호수가의 벚꽃관광원내에 만무에 달하는 벚꽃들이 앞다퉈 피여나면서 적지 않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었다(신화사 기자 구동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