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3월 29일 촬영한 수에즈운하에서 정상적 항로로 이동된 대형화물선이다.
애급 수에즈운하관리국은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수에즈운하에 좌초된 대형화물선이 이미 정상적인 항로로 완전히 이동되였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왕동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