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관중들이 전시회를 참관하고 있다.이날, ‘가장 사랑스런 사람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조선주제 유화작품전시회’가 북경 민족문화궁에서 개막되였다. 조선예술가들이 창작한 70폭의 회화작품은 근현대 각 주요 력사단계의 조선인민의 생활상을 기조로 중조친선과 중국인민지원군의 위대한 력사공훈을 보여주었다(신화사 제공, 장연휘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