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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한국: ‘9월 신학기제’ 현재 고려하지 않을 것

2020년 03월 25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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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23일 청와대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9월 신학기제’를 고려할 데 대한 외계목소리에 관련해 문재인은 당면에 이런 의제를 토론하는 것은 ‘시기적절’하지 못하다고 표시했다.

한국련합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이는 문재인이 최초로 ‘9월 신학기제도’에 대한 태도를 표시한 것이라고 한다. 분석인사의 해독에 따르면 ‘9월 신학기제’의 토론이 지속되면 교육일선에 혼란을 조성할 수 있기에 문재인은 23일 현단계 가장 큰 중점은 될수록 빨리 학교 수업복귀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태도를 명확히 했다.

한국은 3월 봄철 신학기제를 실행하는데 이는 많은 국가와 지역의 9월 신학기제와 부동하다. 2020년 신학기는 3월 2일로 예정되였지만 전염병의 영향으로 한국 교육부는 세차례 개학연기를 선포했으며 전국 중소학교 개학시간을 4월 6일로 미뤘다.

경상남도 지사 김경주는 21일 트위터에 문장을 발표해 이번 개학연기 기회를 빌어 9월 신학기제의 가능성을 토론할 필요성이 있다고 표시했다.

유은혜는 23일 개학이 연기된 어린이간호와 온라인교육 운행상황을 문재인에게 회보했다. 4월 6일 계획 대로 개학할 수 있는지에 대해 유은혜는 교육부는 지역 확진자수와 추가 확진자수, 학교 바이러스전파 통제능력, 대중의견과 격리물자 공급 등 여러방면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생과 격리를 책임진 기구와의 협상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