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탄소중립산업단지 착공 및 국가전력투자그룹유한회사 장춘수소에너지산업기지 대상 계약 체결의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이는 중한시범구가 습근평총서기의 ‘탄소 배출 정점 도달, 탄소 중립 ’관련 중요 연설 정신을 락실하고 길린성당위에서 제기한〈장춘경제권계획 〉과 〈환장춘 사료길송((四辽吉松)공업벨트를 건설할데 관한 약간한 정책 〉, 〈장료매통백돈(长辽梅通白敦)의약건강산업벨트 발전계획 실시를 추진할데 관한 약간한 정책〉 실시와 관련 산업공간 배치를 실시하는 구체적인 행동인 동시에 중한시범구가 새 발전단계에서 새 발전패턴에 융합하여 ‘륙상 삼협’프로젝트를 다그치고 장백수소산업벨트 건설의 전략적 결책 포치를 락실하는 중요한 조치로 된다.
중한（장춘）시범구는 ‘탄소 배출 정점 도달, 탄소 중립 ’실현 기회를 다잡고 제조, 저장, 운수, 가공, 응용 산업의 일체화발전 목표를 세우고 천억대급의 수소산업군을 구축하여 해당 산업대상을 시범구의 장대발전을 추동하는 기둥산업,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해당 대상의 부지면적은 67만평방메터, 계획 투자금 규모는 100억원이 넘는다. 공사대상은 주로 국가전력투자그룹유한회사 수소에너지 종합리용산업기지, 수소제조장비 제조기지, 수소에너지전지 생산연구개발센터, 탄소교역센터 및 기타 부대시설 건설이 포함된다. 공사가 완성되면 기지는 탄소중립 관건기술과 장비연구 개발 혁신, 시범, 응용과 첨단 장비 제조 일체화 산업집합구로 건설된다.
중한（장춘）시범구는 국가전력투자그룹유한회사, 수소에너지회사, 길림전력주식유한회사 등 국내외 정상 기업에 의탁하여 수소제조를 다그치고 시범응용을 확대하며 수소에너지장비 제조기지와 수소에너지 산업고지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동시에 수소연료전지전기로(电池电堆)를 유력하게 발전시키고 관건적인 핵심 부품으로부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산업군을 발전시켜 장춘국제자동차도시 건설에 기여하게 된다. 길림성 당위의‘장춘과 련결하여 발전을 공유하자 ’는 사업요구에 발맞추어 수소산업이 백성, 연변 등 지역과의 협력발전을 추진하며 수소에너지 첨단 기술의 국제협력을 적극 추동하여 일본, 한국 나아가 동북아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