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을 앞둔 한국의 주요 매체들이 열을 올리고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본관 1층 세종실 앞 복도의 한쪽 벽면에는 8명의 역대 대통령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있으며 세종실에서는 국무회의 등 주요 회의가 열린다고 한다. 사진 왼쪽부터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상화이고 노무현대통령의 초상화는 내년 2월 퇴임할 무렵에 걸린다고 한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초상화를 동양화가 김호석씨와 서양화가 이종구씨에게 의뢰해 한 점은 청와대에 걸고, 나머지 한 점은 퇴임후 거처할 봉하마을 사저에 가져갈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존한 전직 대통령은 네명이다. 대한민국 호(號)를 앞으로 5년간 이끌어갈 새 선장은 누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