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일 론평원의 글을 발표, 한국신정부의 대 조선 정책을 규탄하면서 만일 한국정부가 “한조 대항정책을 견지하고 조한 지도지들이 2000년과 2007년 회동후 달성한 평화 및 협력 합의를 마다하지 않는”다면 조선은 “대한정책을 개변하는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대통령부는 조선측의 비판에 공식적인 답복을 하지 않고 다만 “우리는 아직 조선의 진실한 의도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을뿐이다.
그러나 한국연합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의 한 고위관원은 조선이 론평에서 여러번 한국 대통령 이명박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는데 이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며 대 조선 전략의 일부분으로 한국정부는 “랭정한 태도를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1일 한국에 도착한 조핵문제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펄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근일 조선매체가 발표한 강경한 비판언론에 대해 담론할 때 이는 6자회담 재개에 뚜렷한 영향을 초래하지 않을것이라고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