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18대 총선 최종결과가 10일 새벽에 발표, 여당 한나라당이 299개 의석중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번 국회총선에서 한나라당이 153개 의석을 확보하고 통합민주당이 81개 의석을 확보했다. 한국중앙선거관리위에서 발표한 집계수자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투표률은 46%에 그쳐 력대 총선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한국국회는 국가의 립법기구로서 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한국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직능은 법률제정을 제외하고 또 국가예산비준, 외교정책, 대외전쟁선포와 대통령탄핵권리 등을 포함한다. 국회 299개 의석가운데 245개 의석은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직선제를 거쳐 산생되고 나머지 54개 의석은 직선에서 각 정당의 득표비례에 따라 배정된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