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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를 갈라놓고 있는 군사분계선
2007년 10월 08일 14:1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45년 8월 15일, 조선이 일본식민통치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쏘련과 미국 량국 군대들이 북위 38도선을 계선으로 각기 북반부와 남반부에 주둔했다. 이로부터 조선반도는 분단상태에 들어갔다.

1948년 8월 15일, 조선반도 남반부에서 대한민국 창건을 선포했다. 그해 9월 9일 조선반도 북반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을 선포했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이 발발하면서 남북이 38선을 경계선으로 하던 국면이 타파되였다.

1953년 7월 27일, 조선정전협정이 판문점에서 체결, 교전 쌍방은 38선근처의 실제통제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이로부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군사분계선이 넘기 힘든 장벽으로 되였고 북남 쌍방 한민족동포들간의 교류도 끊어졌다.

1971년 8월 6일, 조선지도자는 아무때건 남측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와 개인들과 접촉》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8월 20일, 조한적십자인원들이 군사분계선에 있는 판문점에서 첫 회담을 가졌다. 북남회담에 편리를 제공해주고저 조선과 한국은 20세기 80년대 중기에 각기 판문점군사분계선 자국측에 회담장소를 수건, 조선에서는 《통일각》으로, 한국에서는 《평화의 집》이라고 이름을 달았다.

1990년 9월, 조선정무원 총리 연형묵인 인솔하는 대표단이 판문점군사분계선을 넘어 서울로 가 서울에서 조한 제1차총리급회담에 참석했다. 10월 한국총리 강영훈도 판문점군사분계선을 통해 조선에 들어갔었다.

1992년 5월, 조한은 《북남화해상호불침범, 협력 및 교류협의서》에 근거하여 각기 련락사무소를 설치했다. 련락사무소는 각기 판문점 북측의 《통일각》과 남측의 《평화의 집》에 설치했다.

1993년 12월, 유엔사무총장 갈리가 한국은 방문한 뒤 판문점군사분계선을 통해 조선을 방문했다.

2000년 6월, 조한정상회담후 북남관계는 급개선되였고 쌍방은 군사분계선량측 도로와 철도를 련결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조한은 각기 군사분계선 량측에서의 공격성선전을 중단하기로 했다.

2003년 6월, 조한군사회담후 쌍방은 군인들이 군사분계선을 통해 대방의 비군사지대에 들어가 철도와 도로를 련결하는 공사를 시찰하는 절차와 관련해 일치한 합의를 보았다.

2007년 5월, 조선과 한국은 동시에 조선반도 북남을 련결하는 경의선철도와 동해선철도를 련결하는 운행식을 가졌다. 조선과 한국에서 온 렬차가 각기 조선의 금강산역과 한국의 문산역에서 출발해 반세기 남짓한 동안 첫 군사분계선통과운행을 가졌다.

2007년 10월 2일, 한국대통령 로무현이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도보로 조한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으로 가 조한정상회담에 참석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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