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여준걸): 새중국 위생건강사업의 발전력사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중국이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취득한 뛰여난 성적을 보여주며 중국 의무일군들의 인자한 마음과 무한한 사랑을 심층적으로 체현하기 위한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련합하여 촬영제작한 4회 특집프로그람 <인민건강을 위하여>가 10월 28일부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에서 매일 저녁 8시에 2회씩 방영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이 프로그람은 새중국이 빈곤하고 쇠약하던 데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기본의료보장체계를 수립하는 간고분투의 력사를 전면적으로 정리하여 우리 나라가 질병예방, 의료봉사, 부녀아동건강과 대외의료봉사 등 위생건강사업에서 취득한 휘황한 성과를 전시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람은 총 4회이며 <질병 사전예방>, <리민을 근본으로>, <부녀아동 보호>, <무한한 사랑>으로 나뉘였는데 새중국 창립 70년래 당과 정부가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인민의 건강초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한 진실한 기록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위생건강사업에 발생한 천지개벽의 발전변화에 대해 체계적인 총결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람은 하나하나의 진실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통해 새중국 창립 70년래, 특히 18차 당대회이래 중국공산당이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건강중국 건설이라는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한 끊임없는 노력과 간고한 탐색을 보여주고 위생건강분야에서의 인문군중들의 확실한 획득감과 행복감을 반영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이 프로그람 촬영팀은 각각 서장, 청해, 사천 등 15개 성, 구, 시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30여명의 전문가, 당사자, 의무사업자와 보통 군중들을 취재해 많은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