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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학교폭력예방 공익MV <청춘은 따뜻함이 필요해> 첫방송

2019년 11월 01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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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1일발 신화통신: 최고인민검찰원, 교육부, 공청단중앙에서 기획제작하고 중국검찰출판사, 강소성 3급 검찰기관에서 공동출품한 학교폭력예방MV <청춘은 따뜻함이 필요해>가 31일 북경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청춘은 따뜻함이 필요해>MV는 ‘학교폭력’이라는 사회 열점화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리역봉이 맡은 검찰관 역할을 주선으로 간단한 이야기정경, 아름다운 노래와 화면을 통해 예술적 표현형식으로 아이들에게 학교폭력이 무엇이고 왜 발생하며 어떻게 예방하고 학교폭력에 부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미성년자들이 접수하기 쉬운 방식으로 법치선전교육을 다양하게 진행해 광범한 미성년자들의 법치의식과 자아보호능력을 키워준다.” 최고검찰원 제9검찰청 청장 사위충은 활동현장에서 MV 창작의 의의를 소개했다. 그는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친구들사이 보귀한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학교폭력을 멀리할 것을 호소한다.”고 표시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학교폭력의 위해를 료해하게 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확고하게 반대의사를 밝히게 해야 한다.” 공청단중앙 청소년권익부 2급 순시원 장위홍은 활동현장에서 청춘은 따뜻함이 필요하고 학교는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모든 학생들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증언자인 동시에 또 따뜻함의 전달자가 되기를 그는 희망했다.

료해에 의하면 <청춘은 따뜻함이 필요해>MV는 국내 중점 음악동영상 플랫폼 및 해외 21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