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문 11월 20일 신화통신: 제28회 중국금계백화영화제 다큐멘터리영화 추천표창단원 및 다큐멘터리영화산업 발전 연구토론회가 20일 하문에서 개최되였다. 이것은 금계백화영화제가 1992년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다큐멘터리단원을 설치하여 다큐멘터리영화 발전에 초점을 모은 것이다.
“한 나라에 다큐멘터리가 없다면 한 가정에 사진첩이 없는 것과 같다.”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 윤홍은 새 시대에 진입해 우리 나라 인민들이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수요의 정신문화차원이 점차 두드러졌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정신문화에 대한 수요가 날따라 강력해졌는데 다큐멘터리영화의 심각하고 감동적인 서술시각이 때마침 사회문화 발전의 수요를 충족시켰다고 표시했다.
문화시장은 현재 다큐멘터리 창작동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바 좋은 내용과 좋은 작품은 사회성과 상업성 방면에서 모두 윈윈을 보게 될 것이라고 윤홍은 말했다.
중앙신영집단 부총재 조첩은 다큐멘터리가 어떻게 시대발전과 발걸음을 맞추고 시장화과정에서의 탈바꿈을 완성해 갈수록 더욱 새로운 생명력을 유지할지는 중국 다큐멘터리 영화인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라고 표시했다.
연구토론회에서는 <중국 다큐멘터리영화 2018-2019업계 관찰보고>를 발부했다. 국산 다큐멘터리영화 생산수량은 안정적 성장을 보였고 참관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는데 그중 영화 <대단한 우리 나라(厉害了，我的国)>는 4.8억원으로 근 2년간 다큐멘터리영화 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