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사회 꿈 이루고 즐거운 명절 보내자.’ 1월 16일,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2020년 음력설문에야회가 제2차 리허설을 진행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 음악은 시대주제, 사회열점과 긴밀히 련결되고 혈육간의 정, 고향의 정을 토로하고 인민들이 조국에 대한 축복을 노래하며 꿈을 쫓고 행복을 기원하는바 우렁찬 민요와 들썩이는 디스코까지 준비되여있다… 종류가 풍부하고 노래소리가 아름다우며 무용류 절목도 큰 볼거리가 된다.
언어류 프로그람은 최적화 서비스로 인한 아름다운 생활을 반영했고 부동한 년령층의 사랑을 정확히 겨냥해 서로 사랑하고 돕는 조화로운 사회의 행복을 체현한다.
마술서커스, 희곡류 절목도 신비롭고 절묘하여 감탄을 자아낸다. 희곡명가들과 다채로운 무대극이 집결되였고 마술서커스 공연은 설계가 정교하고 관중들의 칭찬을 자아냈다… 이런 절목들은 고도의 예술관람성을 구비한 동시에 백성들과의 접근성과 친화력도 겸했다.
주최측은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인민성, 민족성, 민속성, 명절성, 시대성, 류행성, 국제성을 체현했고 무대미술, 구도련결, 련환소통, 경축분위기, 프로그람편성, 전체포장, 새 과학기술 운용, 인터넷 방송국 련동, 전파융합 등에 대한 참신한 돌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