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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20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 4K,VR 생방송 실현

2020년 01월 21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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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는 여러가지 과학기술 혁신응용을 두드러지게 하고 옴니미디어시대 관중들의 시청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킨다고 한다.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은 20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해 2020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료해에 의하면 올해 음력설문예야회 무대는 최초로 3층 립체무대미술을 실현했고 동시에 육안3D기술을 리용해 360도 둘러싼 경관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5G 인터넷은 음력설문예야회 북경 주회장과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정주 분회장에까지 전면 보급된다. 2020년 음력설문예야회는 궤도로보트, 무인기, 온라인 가상시스템 등 40여개 4K 특종촬영설비로 프로를 제작하여 4K 초고화질 텔레비죤 스마트생방송을 실현한다. 이 밖에, 중앙텔레비죤총국에서 최초로 발명한 가상인터넷 소통제작모식(VNIS)을 리용해 방송국앱(央视频)에서 최초로 VR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 밖에, 총국은 또 최초로 8K 초과화질 텔레비죤판 2020음력설문예야회를 제작하고 최초로 <2020•음력설문예야회> 생방송영화를 발행한다.

미국, 영국, 일본, 로씨야, 브라질, 싱가포르, 이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타이, 윁남 등 170여개 국가와 지역의 500여개 매체, 20여개 국가와 지역의 영화관에서도 음력설문예야회와 생방송영화를 방송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