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8일발 인민넷소식: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확실하게 하는 전제하에 3월 15일에 이르기까지 전국 19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180여개 박물관이 대외개방을 회복했는데 그중 1 급 박물관이 19개에 달한다. 개방 기간 참관 유람객과 박물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방을 회복한 각 박물관에서는 사전예약, 체온측정 등 면에서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으며 유람객이 개인보호를 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가문물국은 문물박물관단위의 개방 회복과 업무 재개를 질서 있게 추진하기 위한 지도의견을 발표했고, 각 문물, 박물관 개방단위에서 인터넷 실명 예약, 총량 통제, 시간별 분류, 음성 해설, 디지털 관람안내 등 조치를 취해 인원이 모이는 것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